화장품 종합기업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6월2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조선일보가 주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조선일보 선정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홈케어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DPC뷰티디바이스는 ㈜엠에스코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 브랜드다. 토너, 로션, 클렌저 등 스킨케어부터 DPC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핑크아우라 쿠션 및 립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과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LED 마스크 중 최다인 720개의 LED 빛을 포함하고 있는 ‘스킨샷 LED 마스크’와 독특한 디자인과 집약적인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364억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킨 아이론’, 클렌징과 마시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클렌징 기기인 ‘스킨럽스파’ 등 다양한 하이엔드 홈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뷰티시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 2월 선보인 ‘스킨샷 LED 마스크’는 피부 부위별로 각기 다른 피부층을 고려해 이마, 눈가, 양볼, 코, 입가 주변 6가지 부위에 따른 총 3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한 관리 기능으로 굴곡진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일명 ‘얼굴 다리미’로 불리는 ‘스킨 아이론’은 미세전류, 진동, 온열, 음이온, LED 등 5가지 기능을 한 번에 담은 뷰티 디바이스다. 딥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스킨럽 스파’는 독자적으로 설계된 3개의 헤드가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세안해준다.

DPC관계자는 “피부 관리는 지속적이며 꾸준한 관리가 필수인 만큼 집에서 간편하지만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DPC만의 집약적인 기술력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 브랜드로서 DPC만의 독보적인 고품질의 제품들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및 아시아 전 지역에서 국내 뷰티 디바이스 제품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